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 한민정)이 15일 대구지방경찰청을 방문해 ‘부동산투기 제보내용’을 수사의뢰 했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지난 3월부터 ‘부동산투기 제보센터’를 운영하여 20건의 제보를 접수 받았다. 한 위원장은 “전 국민적인 사안인 만큼 철저한 수사를 요청 한다”며 “앞으로도 추가 접수되는 제보내용을 수사의뢰 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은 지난 3월부터 한 달 동안 부동산투기 제보센터로 접수된 ‘연호동 빌라 투기 의혹’, ‘대구시장 선거관계자 연호동 토지 매입 의혹’, ‘연호지구 일대 투기 의혹’, ‘대구교도소 직원 투기 의혹’, ‘전 달성군수 재개발 지역 투기 의혹’ 등에 대해 수사의뢰 했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철저히 수사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정의당 대구시당도 제보내용 수사에 긴밀한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의당은 계속해서 투기관련 제보를 접수 받고 있다.
정의당 대구시당(이하 시당)의 ‘부동산투기 제보센터’로 접수된 각종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진행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