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영국 전 국회의원이 정의당 당대표 보궐선에 단독 입후보 했다. 부대표 후보에는 박창진, 설혜영, 이상범 후보가 출마해 3차전으로 치러진다. 또 청년정의당 대표 후보에는 강민진 청년정의당준비위원장이 단독 입후보 했다.
정의당은 지난 6일 후보 마감 결과 이같이 밝혔다. 여영국 당대표 후보는 20대 국회의원과 9대. 10대 경남도의원, 노회찬재단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정의당 당대회 의장과 경남 창원성산구 위원장을 맡고 있다.
박창진 부대표 후보는 정의당 갑질근절특별위원장과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지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양심의 소리, 호루라기 재단 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다. 설혜영 부대표 후보는 정의당 반지하가구 주거권실현 특별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용산구의회의원(재선)과 전국 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상범 부대표 후보는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학위 집행위원장과 21대 총선 성동구(갑)국회의원 선대본 집행위원장, 2020 정의의 정치 아카데미 기획단장을 역임했다.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 후보는 정의당 대변인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청년정의당 창당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다.
당대표와 부대표 그리고 청년정의당 대표 후보들은 7일부터 17일까지 합동유세와 토론회 등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하며, 3월18일부터 23일까지 투표가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23일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 예정이다. 단, 부대표 선거의 경우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3월 24일부터 29일까지 결선투표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