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 하중도가 테마가 있는 자연 생태섬으로 조성된다.
대구시와 북구는 지난해에 125억원을 들여 하중도 접근로 개선 및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 공사를 착공해 지난 연말에 ‘다목적광장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올해 4월에 신천대로에서 주차장으로 진·출입 할 수 있는 연결로 완료하고, 11월에 도시철도 3호선에서 하중도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도교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난 연말 완료한 ‘다목적광장 조성공사’는 관광갱의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금호강 좌안 둔치에 465면의 주차장을 확충했다. 함께 조성된 멀티이벤트 광장 및 인라인스케이트장 등 편의시설은 평상시에는 시민들의 여가활동 공간으로 활용하고 하중도 꽃단지 개방 등 각종 축제나 행사시에는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천대로에서 노곡교 하부 다목적광장으로 바로 연결되는 폭 5∼8m, 연장 1,240m의 다목적광장 진·출입로는 현재 토공사를 완료하고 호안블럭 공사를 한창 진행 중이다. 도시철도 3호선 공단역에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보행자용 교량 공사도 진행중이다.
그동안 하중도는 금호강 하천기본계획 상 복원지구로 지정돼 있어 각종 레저시설 및 편의시설 설치가 곤란했으나 지난해 12월 하중도가 친수거점지구로 변경 지정돼 역사·문화형 친수시설, 생활체육형 친수시설, 수변레저형 친수시설, 자연·체험형 친수시설 등 다양한 레저·문화·체육활동을 위한 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
대구시는 노곡교 중앙부에 노을전망대 설치, 조명 및 꽃단지 조성, 전시와 공연을 위한 이벤트광장, 다양한 문화활동 및 하중도 경관을 전망할 수 있는 문화광장 및 전망대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