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예비후보가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지지율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6.3%포인트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
7일 한국리서치가 한국일보 의뢰로 지난 4∼6일 18세 이상 서울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으로 박영선 예비후보가 지지율 25.8%로 1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9.5%로 뒤를 이었다. 나경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각각 12.9%, 9.2%였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2%로 집계됐다.
또한 금태섭 전 의원 1.9%, 조은희 서초구청장 1.6%,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 1.1%, 오신환 국민의힘 전 의원 0.5%,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 0.1% 순이었다. 모름·무응답이 15.7%, '적합한 후보가 없다'는 3.5%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번 보궐선거와 관련해 가장 관심이 가는 이슈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9.7%가 부동산·주거 정책을 꼽았다. 뒤를 이어 일자리 정책(11.0%), 복지 정책(10.5%), 코로나 대응(10.1%) 순이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밝힌 응답자 중 52.1%가 부동산·주거정책을 최대이슈로 꼽았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