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앙도서관을 포함한 시립도서관 10개관과 구·군립 26개 도서관시스템이 통합됐다.
이번 시스템 통합으로 관내 공공도서관(36개관)과 작은도서관(64개관)의 회원정보와 도서 대출 이력이 통합됨에 따라, 하나의 회원증으로 관내 도서관의 도서 대출·반납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구·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해 내년 1월 5일 오픈한다.
그동안 기존 도서관 홈페이지의 경우 접속할 때 모바일 화면이 최적화되지 않아 많은 불편함이 있었으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응형 웹으로 구축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느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안정적인 화면을 볼 수 있게 됐다.
또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지역 공립 도서관의 모든 도서자료 통합검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메타검색 엔진을 통해 대구 인근 도서관 도서 소장정보도 검색할 수 있으며, 대구지역 내 공공도서관의 모든 문화행사 및 강좌를 조회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수강신청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별 도서관 이용현황과 독서성향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도서 추천서비스와 넘쳐나는 정보에서 주제별 필요한 정보를 집어내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편리하게 제공되는 도서관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