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관광종합개발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일상이 여행이 되는 생활관광도시 대구북구, 서리지 감성마켓 조성 등 북구 현실에 맞는 다양한 콘셉트 사업 제시

이영재 기자

작성 2020.06.04 12:20 수정 2020.06.12 08:23

 

대구 북구청이 북구 관광종합개발계획수립을 위한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북구청은 지난 해 3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약 12개월간 진행했던 북구 관광종합개발계획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지난 2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보고회는 배광식 북구청장을 비롯한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 간부공무원, 자문위원, 용역수행사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관광개발 기본구상 핵심관광자원 개발전략 기존 관광자원 명소화 전략 관광이미지 제고 전략 관광수용태세 개선 전략 축제 및 이벤트 활성화 전략 등 주요 내용과 그동안의 추진사항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또 도출된 관광수립안과 관련해 자문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참석자들의 의견청취도 함께 이뤄졌다.

 

발표 주요 내용은 대구 북구화담 사업, 뉴트로파크 조성사업, 서리지 감성마켓 조성사업, 부키를 활용한 관광이미지 제고사업, 북구칠성 조성 및 활용사업 등 북구 현실에 맞는 다양한 콘셉트의 사업이 제시됐다.

 

한편 북구청은 일상이 여행이 되는 생활관광도시 대구북구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대구북구 관광 100만 시대 창출을 위해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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