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코로나19 극복 모든 사업 재검토

행사성 경비 삭감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나선다

이영재 기자

작성 2020.04.20 10:45 수정 2020.05.29 15:20

대구 북구청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구청의 모든 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사업과 행사성 경비는 과감히 삭감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북구청은 코로나19 극복 추경예산을 편성키로 했다. 구청관계자는 이번 추경예산편성에서 모든 경상적 경비는 10% 이상 삭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행사성 경비는 Zero-base에서 전면 재검토하는 등 복지 및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지원할 계획이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긴급하지 않은 사업, 행사성 사업은 전면 재검토하고, 경상적 경비는 최대한 절감하여 주민들과 함께 고통을 분담하는 등, 코로나19에 총력대응 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드릴 수 있는 예산편성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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