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정 정의당 달서구지역위원장, 총선 달서구을 출마 공식선언

법과 제도를 통해 최소한의 안정적인 삶 보장받는 사회 만들겠다

대구416연대 집행위원이자 청소년 전문가로서 남다른 이력

대구북구뉴스 기자

작성 2020.03.06 12:26 수정 2020.04.21 10:17


 

한민정(47) 정의당 달서구지역위원장이 제 21대 총선 달서구을 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그 동안의 정치는 정치인을 위한 정치였다고 비판하며 서민의 삶이 투영된 정치, 내 삶을 바꿀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1인 여성가구이자 소규모 자영업자 가족으로서의 경험을 통해 살아온 삶이 서민과 맞닿아 있고, 그들의 삶을 가장 잘 공감하고 정책을 펼칠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대구416연대 집행위원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면서 법과 제도가 최소한의 안정적인 삶을 보장하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일상에서 불안을 안고 살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만드는 정치인이 되겠다덧붙였다.

 

한 예비후보는 2014, 2018년 두 차례 달서구 구의원에 출마했다. 대구여성광장의 운영위원으로 달서구 지역풀뿌리여성운동을 이끌어 왔으며 오랫동안 청소년 단체에서 활동한 청소년 교육과 인권운동의 베테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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