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집이라는 공간을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장소로 재해석한 전시를 선보인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올해 두 번째 시즌 전시인 ‘A Part of [Me]’를 오는 11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지난 7월 24일 시작됐다.
이번 전시는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이 아닌 개인의 취향과 감성이 반영되는 무대로 구성한 몰입형 콘텐츠다. 관람객이 다양한 공간을 직접 체험하면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래미안갤러리 1층 전시홀과 5층 주거체험관에서 진행된다. 특히 인기 이모티콘 캐릭터 ‘와다다곰’과 협업해 전시 공간에 친근한 요소를 더했다.
1층 전시홀에서는 집 안에서 개인의 취향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홈 아뜰리에와 별빛다락, 플레이 아지트, 낭만홈바 등으로 구성된 공간을 통해 방문객이 자신에게 맞는 생활 방식과 취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5층 주거체험관은 ‘래미안갤러리에 놀러온 와다다곰’을 주제로 꾸며졌다. 공간 곳곳에 배치된 와다다곰 캐릭터와 함께 캐릭터 그리기, 레트로 게임, 홈트레이닝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태양광 주택 모델링을 통해 건축의 기본 원리와 용어를 배울 수 있는 ‘래미안 건축 스쿨’과 가상공간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건축물을 직접 만들어보는 ‘래미안 로블록스 스쿨’이 전시 기간 중 운영된다.
성인을 위한 인문학 프로그램도 이어진다. ‘래미안 인문학 살롱’을 통해 공간과 인간의 관계를 주제로 한 강연이 마련될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김경일 교수가 ‘나를 만드는 작은 공간의 힘’을 주제로 강연하며, 10월에는 정재승 교수가 ‘뇌과학으로 살펴보는 행복한 공간 찾기, 뇌가 좋아하는 공간의 비밀’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삼성물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주거공간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관심과 취향을 문화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건축과 주거에 대한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공간을 경험하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래미안갤러리 정수연 소장은 “‘A Part of [Me]’는 집 안에 있는 ‘작지만 마음이 깊어지는 특별한 공간’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전시”라며 “고객에게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하고, 개인의 취향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시와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참여 방법은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