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미래교육지구 안계마을학교는 지난 7월 4일 학부모 동아리 ‘안계 함께 살아요’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마을축제 ‘풍덩 안계 썸머랜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물놀이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놀이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아이와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마을공동체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물놀이와 만들기 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과 주민들에게는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안계마을학교와 학부모 동아리, 지역주민들이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함께 참여하며 마을이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안계마을학교 축제는 아이와 가족, 마을이 어우러져 함께의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의성교육지원청과 중간지원조직인 의성미래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연계한 마을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