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스윔웨어 브랜드 루프루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시즌 신제품과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루프루프는 7월 2일부터 1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올여름 대표 컬렉션과 신규 라인업을 공개한다.
이번 팝업은 더현대 서울과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백화점 본점에 이어 진행되는 백화점 투어의 네 번째 행사다. 브랜드는 주요 유통 채널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여름 스윔웨어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베티붑' 협업 컬렉션의 두 번째 라인업이다. 앞선 팝업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던 협업 시리즈를 한층 확장해 레트로 감성의 도트 패턴 스윔웨어와 기존 인기 제품을 새롭게 해석한 디자인, 브랜드 최초의 메시 소재 수모 등을 처음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인기 캐릭터 '마루는 강쥐' 협업 제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선보인 키즈 라인까지 더해 성인과 어린이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을 구성했다. 스윔웨어는 물론 수영용 액세서리와 관련 아이템도 함께 전시·판매해 여름 시즌 쇼핑 수요를 겨냥한다.
루프루프는 이번 팝업을 통해 올해 여름 컬렉션을 가장 폭넓게 선보일 계획이다. 앞선 백화점 팝업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제품 구성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