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동천동, 주민이 주인공인 '동천 행복 festival 개최'

이웃간의 공동체 회복하고, 나눔과 소통의 장 마련

이영재 기자

작성 2019.11.18 16:00 수정 2019.11.22 13:21

 

대구 북구 동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동천근린공원에서 개최한 ‘2019 2회 동천 행복 festival’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동천 행복 festival’은 대단지 아파트 숲 속에서 단절되어 가는 이웃간의 공동체를 회복하고,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먹거리 6개부스, 체험 17, 공연 9, 아나바다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준비됐다. 특히 동천동 바로알기 경시대회·제기차기·팔씨름 등의 코너는 남녀노소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가 됐다. 특히 새마을부녀회 먹거리 부스와 아나바다 수익금은 내년도 동 자체 복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앞서 지난 20178월부터 5명의 아동에게 매달 10만원씩을 후원하고 있는 가톨릭건강의원 김효진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동천동사회보장협의체 신원목 위원장은 지역 주민 모두가 오늘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번 동천 행복 festival을 계기로 북구 복지1번지 동천동으로 거듭 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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