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운암지 맨발산책로 조성 완료

테마형 맨발산책로 연차적 확대 조성할 계획

입력시간 : 2019-11-04 21:40:15 , 최종수정 : 2019-11-12 06:37:27, 이영재 기자

 

[사진=맨발산책로]대구 북구 구암동 운암지에 맨발산책로가 주민들에게 개방됐다.

 

북구청은 레저활동 및 여가활동이 증가에 따라 주민들이 자연을 찾는 걷기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지속적으로 확산과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문화 및 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0월말에 완공했다.

 

이번에 조성된 운암지 맨발산책로의 명칭을 삼천갑자동방삭길로 테마를 부여했고, 45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260m 노선의 산책로를 조성했다맨발산책로는 운암지 수변공원에서 안쪽으로 500m 정도 지나 운암사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노선 전체를 마사토로 다져 조성했다.

 

북구청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사업비 총 96천만원의 명봉산 등 8개소 5km 맨발산책로 조성계획을 세우고, 지난 해 18천만원의 사업비로 명봉산 등 3개소에 맨발산책로 조성을 완료하여 개방한 바 있다.

 

한편 북구청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화담산에 십장생길, 서리지 수변생태공원에 만수무강길 등 4개소에 대한 맨발산책로를 연차적으로 확대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Copyrights ⓒ 대구북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재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