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비정규노동상담창구 '비상구' 거리상담소 연다

11월2일 동성로, 변호사와 노무사 포함 7명의 법률자문위원 직접 상담 진행

입력시간 : 2019-11-01 13:06:16 , 최종수정 : 2019-11-07 11:53:59, 이영재 기자

 

정의당 대구시당 비정규노동상담창구 비상구가 오는 2일 동성로에서 거리노동상담소를 연다. 이날 비상구가 주최하는 거리상담소에는 변호사와 노무사를 포함 7명의 법률자문위원이 함께한다.

 

대구시당 비상구는 2019430일 출범했다. 해고나 임금체불을 비롯한 각종 부당 노동행위와 직장 내 성차별과 성희롱 등의 피해를 상담한다. 지난 7월 경북대 산학협력단 계약직 직원 해고건과 관련해 경북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부당해고 판정을 얻기도 했다.

 

거리노동상담소는 비정규직, 여성노동자, 청년노동자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다양한 상담 사례와 필수 노동법도 알릴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2일 오후 3시 동성로 cgv아카데미 앞으로 오면 된다.

 

비정규노동상담창구 비상구정은정 소장은 노동법 사각지대에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충을 해소하지 않고서는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갈 수 없다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의 노동문제에 관심을 모으고 해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취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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