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이 다시 한번 주얼리로 빛난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25 반지위크 인 서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총 10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얼리 세일즈 페스타로 진행된다.
‘반지위크 인 서울’은 반지에 국한되지 않고 주얼리 전 제품을 아우르는 행사로, 공식 로고가 부착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면 할인 혜택과 함께 로고가 새겨진 휴대용 보조 배터리와 장바구니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주얼리주간’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열린다.
10월 16일에는 KAIST 김대식 교수가 ‘AGI 시장 지배력의 시대’를, 17일에는 2024 교보문고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인 고명환 작가가 ‘365일 가슴 설레며 일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두 강연은 AI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키워드로 한 2025 주얼리주간 특별세션으로 마련된다.
18일에는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과 연계한 ‘Heart of Courage’ 테마 주얼리 런웨이가 진행된다. 전 세대 모델이 참여하는 이번 런웨이는 용기와 아름다움을 주제로 꾸며지며, 현장에서는 퀴즈 추첨과 경품 이벤트가 함께 열린다.
같은 날부터 이틀간 서울주얼리지원센터에서는 특별 오픈데이가 열린다. 1관에서는 주얼리 라이브러리 개방과 무료 보석 감별 서비스를, 2관에서는 포토스튜디오 및 공동작업실 체험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체험 후 무료 멤버십 등록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또한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종로 일대에서는 보석·원석 마켓형 팝업스토어 ‘종로보석동네’가 열리며, 보석 체험과 무료 감별, 경품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된다. 같은 기간 열리는 제4회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에서는 주얼리 판매 부스, 제작 체험, 버스킹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주얼리주간과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는 올해 ‘반지위크 인 서울’이 디자인과 혁신 기술의 융합을 중점에 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SJC AI 스튜디오’를 통해 제작한 AI 룩북은 초상권 문제와 제작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브랜드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SNS를 통해 숏폼 영상 콘텐츠와 함께 행사와 브랜드 스토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