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전설 ‘프랑켄슈타인’이 한층 강화된 몰입감으로 극장 스크린에 돌아온다.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가 9월 18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작품은 19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실험으로 탄생한 괴물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다. 실황 영화는 EMK뮤지컬컴퍼니가 제작·제공하고 박재석 감독이 연출했으며, 2024년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열린 10주년 공연을 담았다. 무대 영상을 13대 멀티캠으로 촬영해 극장 상영에 최적화했으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입체 사운드를 적용해 관객이 무대 위에 서 있는 듯한 현장감을 구현했다.
상영은 전국 메가박스에서 진행되며, 서울 구의이스트폴·목동·성수·코엑스, 경기와 인천의 고양스타필드·수원AK플라자·하남스타필드 등 수도권을 비롯해 대구신세계(동대구),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청주터미널, 전주혁신 등 지방 주요 도시 19개관에서 돌비 애트모스 버전으로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9월 4일부터 시작됐으며, 개봉 전부터 빠른 속도로 예매율이 상승하며 뮤지컬 팬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개봉 첫 주말인 9월 20일에는 메가박스 코엑스와 목동점에서 주연 배우 규현, 박은태, 이지혜, 장은아가 무대인사에 나서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무대인사 예매는 9월 10일 오후 3시 메가박스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된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극본·가사·연출 왕용범, 작곡 이성준과 Brandon Lee가 참여했으며, 배우 규현·박은태·이지혜·장은아가 출연한다. 공연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는 9월 18일 메가박스에서 단독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