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관장 최종태)는 지난 8월 30일 토요일 강남구청 본관에서 2025 아동친화도시 특화사업 ‘LET’S GO 강남 K-그랑프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와 강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족 및 시설들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미니카라는 매개체를 통해 가족의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강남구민이 참여해 부모 세대는 추억 속 미니카를 떠올리고 자녀 세대는 새로운 여가 문화를 경험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함께 미니카를 조립하고 트랙에서 경주를 펼치며 경쟁과 협력을 동시에 경험했다. 행사에 참여한 48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족 기능 향상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에서도 미니카 조립과 경주를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는 과정에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이 깊어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확인됐다.
이를 통해 역삼청소년센터는 단순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가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적인 가족 관계 향상에 기여했음을 보여주었다. 최종태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과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강남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사업을 개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