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작 ‘프랑켄슈타인’ 10주년 공연을 담은 실황 영화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가 9월 9일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언론배급시사회와 기자간담회를 연다.
시사회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80분간 영화 상영으로 진행되며, 이어 13시 35분부터 50분간 기자간담회가 열린다. 간담회에는 배우 규현과 박은태가 참석해 작품 속 캐릭터와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영화 연출을 맡은 박재석 감독이 진행을 맡는다.
행사에는 사전 등록한 기자만 입장할 수 있으며, 참석을 희망하는 언론인은 위즈온센 홍보 담당자를 통해 신청 폼을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장에서는 등록 및 입장, 영화 시사, 기자간담회와 질의응답, 프레스 키트 배포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영화 시작 이후에도 입장이 가능하나 관람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별도 좌석으로 안내된다.
작품은 19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죽지 않는 군인을 만들고자 한 과학자 빅터 프랑켄슈타인과 그의 실험으로 태어난 괴물의 엇갈린 운명을 그린다. 메리 셸리의 고전을 각색한 뮤지컬 무대를 4K 영상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로 담아 창조와 파멸, 집착과 절망의 주제를 스크린으로 확장했다.
‘프랑켄슈타인 더 뮤지컬 라이브’에는 규현, 박은태, 이지혜, 장은아가 출연하며, 9월 18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제작 배급사 위즈온센은 “공연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었던 감동과 긴장감을 언론인들과 먼저 나누고, 공연과 영화를 잇는 새로운 관객 경험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