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지역 노인복지관(강북․대불․북구․함지노인복지관)은 지난달 27일 오후 3시 북구 도남동에서 행복누리북구 농장 추수제를 열었다.
이날 추수제에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땀 흘려 농사지은 작물을 수확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귀한 나눔에도 뜻을 모아 나눔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어르신들이 직접 수확하고 포장까지 마친 나눔 상자는 북구 관내 저소득 아동을 돌보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행복누리북구 농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든 대구시에 어르신이 경작하는 농장운영을 통해 노인의 활기찬 여가생활과 건강한 사회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북구에서는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나눔 문화 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북구 4개 노인복지관이 공동으로 운영했다.
한편 농장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2020년 새로운 도시농부를 모집하여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힐링 테라피로 지속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