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마을햇빛발전소추진위(이하 추진위 대표 정유진)가 오는 21일 오후 7시 구수산도서관 2층 배움1실에서 ‘북구 탄소중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추진위는 대구 북구지역에 지역단위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결성 이후 햇빛발전소 건립 추진은 물론 북구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유진 대표는 “기후위기 우려가 갈수록 심화되는 현실에서 지역사회의 탄소중립에 대한 전망을 짚어보고 마을공동체와 주민들이 추진하는 탄소중립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것”이라며 “주민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우선 과제로 주민참여형 햇빛발전소 추진을 위한 공감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날 간담회는 탄소중립 계획 수립과 연관된 다양한 분야의 패널을 초청할 예정이다. 각 영역별 현황과 과제 발표 후 자유롭게 의온하는 간담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초청 패널은 김재용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장, 장열철 대구 북구의원, 정현수 대구시민햇빛발전소 대표, 정유진 함지마을햇빛발전소추진위 대표, 그리고 북구청 관계 공무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 간담회는 추진위가 주관하고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가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