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복지재단 임시 이사 5명 선임, 본격적인 정상화 나선다

직무집행정지, 해임명령 대상 이사들 해임명령 이행, 신규임원 선임 역할

대구시 행정처분과 선린복지재단 내부 문제 수습 등 담당

입력시간 : 2019-08-29 17:51:32 , 최종수정 : 2019-09-09 16:11:15, 이영재 기자

 

대구시가 선린복지재단의 정상화를 위해 임시 이사 5명을 선임했다.


대구시는 지난 23일 최종 임시 이사 5명을 선임했다. 대구시가 3, 시민사회가 2명을 추전했다. 선임된 이사는 이상덕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 마음재단 상임이사, 고강호 영남이공대 사회보지보육학과 교수, 남은주 대구여성회 상임대표, 이강은 참사람 인지마을 원장, 이영재 강북풀뿌리단체협의회 공동대표가 선입됐다.

 

이들은 최근 전현직 대표이사의 보조금 횡령, 장애인 학대 등으로 임원진들이 직무집행정지 중인 사회복지법인 선린복지재단의 정상화를 위해 역할을 하게 된다.

 

임시 이사의 역할은 직무집행정지 및 해임명령 대상 이사들에 대한 해임명령을 이행하고, 신규임원을 선임하게 된다. 또한 대구시의 행정처분과 선린복지재단 내부 문제를 수습 등을 담당하게 된다.

 

한편 임시 이사의 취임기간은 지난 26일부터 정식이사 및 감사 선임시 까지 임기다. 임시 이사들을 오는 30일 모처에서 상견례를 갖고 향후 이사진의 운영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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