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북구, 산행환경 조성위해 등산로 대대적 정비한다

함지산,명봉산,태복산 환경정비 나선다

입력시간 : 2019-08-26 14:18:06 , 최종수정 : 2019-09-06 15:05:21, 이영재 기자


대구 북구청이 관내 함지산, 명봉산 등 주요산에 산행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등산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

 

그동안 함지산, 명봉산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급정하면서 산행 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어 왔었다. 이에 구청은 망일봉에 정자를 새로 설치하고 함지산과 망일봉 사이 조야고개에 있는 노후 파고라를 철거하고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명봉산에는 등산로 경사면 흙 유실 방지시설을 하고 태복산에는 체육시설 설치 및 이정표 교체 등을 통하여 숲길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북구에는 시민들이 많이 찾는 함지산, 명봉산, 태복산 등에 46.5의 등산로가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다한편 북구청 관계자는 산림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안전한 산행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가 많음에 따라 등산로정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경사면정비와 편의시설 설치 등을 하여 등산객의 민원 요구가 없도록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대구북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재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