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지역에도 청소년 공간 생긴다" "구 읍내동행정복지센터에 기능복합 청소년문화의집 기공식 개최"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예비군동대, 청소년 문화의 집 들어선다

입력시간 : 2019-08-22 17:54:33 , 최종수정 : 2019-08-22 17:54:33, 이영재 기자

 

 

강북 읍내동행정복센터 자리에 기능복합 북구청소년문화의 집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북구청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공사 부지에서 배광식 청장, 이정열 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능복합 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국비 50억원, 구비 32억원 등 총사업비 82억원을 들여 1,666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979규모의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예비군동대, 청소년 문화의 집 등 주요시설을 갖추고 202011월 완공될 예정이다.

 

그동안 강북지역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청소년 공간을 요구해 왔었다. 실제 기능복합 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이 완공되면 그동안 환경이 열악한 노후 공공청사에 안정적인 공간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다양한 행정 및 문화욕구 해소 등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배광식 구청장은 기공식 인사말을 통해 강북지역의 문화인프라 구축과 행정 서비스 개선을 위한 오랜 숙원사업인 기능복합 북구 청소년 문화의 집건립공사를 순조롭게 진행하게 되었다청소년 활동의 적극적인 진흥과 건전한 육성 등 다양한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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