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대구시당 "74돌 광복절기념 국립 신암선열공원 묘역 참배" 예정

'항일 독립운동 정신 이어받는 74돌 광복절맞이' '일본의 명분없는 경제도발, 조국광복의 정신으로 이겨내자'

입력시간 : 2019-08-14 13:32:38 , 최종수정 : 2019-08-16 15:59:58, 이영재 기자

정의당 대구시당(위원장 장태수)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제74돌 광복절을 맞아 국립 신암선열공원에 모셔진 항일독립운동열사들 참배에 나선다.

 

정의당은 일제 식민지로부터 빼앗긴 주권과 독립을 되찾은 지 올해로 74주년을 맞았다지금 우리가 마음껏 누리고 있는 자유를 위해 힘쓴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815일 광복절에 정의당 대구시당 운영위원들이 국립 신암선열공원에 모셔진 항일독립운동열사들 참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정의당은 14일 희움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 열리는 제7차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의날 공동행동 기념식에 장태수 시당위원장을 비롯하여 한민정 부위원장, 배수정 여성위원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이 겪었던 고통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며,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동하는 공간이다.


최근 일본 아베 정부가 화이트리스트에서 대한민국을 배제하는 등 경제 도발을 감행하면서 국민의 분노가 여름 더위만큼이나 뜨거워지고 있다. 우리 민족이 일본 제국주의의 잔혹한 핍박 속에서도 대한민국 정통성을 이루는 임시정부를 수립하고 수많은 항일 독립운동가들과 민중의 투쟁으로 쟁취한 광복이 일본의 최근 대한민국을 향한 경제도발을 보더라도 올해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정의당은 종전을 통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체제 구축으로 진정한 광복의 정신이 완성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국민들의 합의 없는 한일 위안부 합의, 일본의 끊임없는 역사 왜곡 시도, 명분도 없는 일본의 경제도발 등에 맞서 역사를 바로잡는 일에 정의당 대구시당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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