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 "국회차원 경제원탁토론회 -아베정권 경제침략에 대응 여야5당 대표 TV토론회" 제안

입력시간 : 2019-08-12 18:32:30 , 최종수정 : 2019-08-16 16:00:48, 이영재 기자
[사진=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지난 12일에 개최된 국회 초월회에서 국회차원의 경제원탁토론회와 아베정권의 경제침략에 대응해 실질적인 해법을 찾는 여야5당 대표 TV토론회를 제안했다.

 

심 대표는 각 당에서 지금이 시기를 위기국면을 생각하고 있다면 국민들이 불안한 이 시점에 정당 대표들이 각 당의 해법을 가지고 국민 앞에서 토론하면서 희망을 드리는 자리를 꼭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심 대표는 정개특위 선거제도 개혁에도 말을 이어갔다. 심 대표는 정개특위 연장 시한이 한 달하고도 12일이 지났다이 자리에 계신 3당 교섭단체 대표에게 정개특위를 도대체 왜 연장했지 답변을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회 관례에도 없는 정개특위 위원장 교체 요구에 대해서 선거제도개혁이라는 대의를 고려해 수용했다면서 정개특위 위원장 교체를 제가 수용 했다면 적어도 최소한 성의 있게 논의에는 참여는 해야하는 것은 아니냐고 질타했다.

 

또 심 대표는 이해찬 대표에게도 숙고의 질문을 던졌다. 심 대표는 1소위원장 교체를 두고 더 이상 끌려다닐 시간이 없다“8월 시한 내에 정개특위 차원에서 선거제도개혁을 의결하는 것이 12월 안에 자유한국당까지 포함한 5당 합의안을 만들어내는 데 가장 유력한 방법주장했다.

 

한편 심 대표는 “7월 국회를 방탄국회라고 한다. 지난번 패스트트랙 과정에서 무법천지처럼 국회가 폭력으로 얼룩져서 국민들 걱정이 컸고 그로 인해서 경찰이 지금 수사를 하고 있다. 지금 정의당도 더불어민주당도 다 소환에 임하는데 지금 자유한국당만 응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지금 국회 전체가 방탄국회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황교안 대표께서 관련 의원들이 경찰조사에 성실히 응할 수 있도록 지휘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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