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마을공동체북구인(대표 김지형)이 지난 9일 함지공원에서 ‘제18회 통일기원 단오제’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체험마당에는 창포물 머리감기, 통일 고리던지기, 한복모양 방향제만들기, 수리취떡 만들기, 단오 부채 만들기, 세시풍속 그림책 전시와 책놀이, 재생에너지 체험, 각종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됐다.
또 공연마당에서는 우리 지역의 소리풍물패 춤의 ‘삼도 설장구’, 한림유치원졸업생 어린들의 ‘판소리 짧은 흥부가’, 타악퍼포먼스 생상지락의 ‘모듬북과 트로트 난타’, 팔공풍물단의 ‘사물놀이 한마당’ 등 지역 3백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