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이영재 대구북구위원장 일본 경제보복과 아베정부 규탄 1인 시위 시작

‘약탈적경제보복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한국인의 힘을 보여줍시다’

입력시간 : 2019-08-01 12:27:28 , 최종수정 : 2019-08-12 06:08:33, 북구뉴스 기자

 

정의당 대구 북구지역위원회(위원장 이영재)1일부터 북구에서는 처음으로 일본의 경제보복과 아베 정부 규탄을 위한 1인 시위를 시작했다.

 

이날 오전 7시부터 칠곡운암역 앞에서 이영재 위원장이 약탈적경제보복 아베정권 규탄한다’ ‘일본 제품 불매운동으로 한국인의 힘을 보여줍시다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1인 시위는 일본의 경제 보복이 멈출 때까지 진행 할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올해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뜻깊은 해에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조속한 사과와 배상은커녕 오히려 정치적인 이유로 경제 보복을 단행한 데 대하여 분노하지 않을수 없다면서 이번 기회에 국민들이 단합된 힘을 보여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지자체에서는 앞정서서 일본의 경제 보복에 대응하고 있는데 북구청은 아무런 반응이 없다북구청이 민관이 함께 맡은 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위원장은 북구지역의 풀뿌리 단체는 물론 주민자치조직에 대해서도 함게 동참을 호소할 예정이라며 국민들의 자발적인 불매운동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덧붙였다.

 

한편 이 위원장은 일본 정부는 국제사회의 가치와 질서, 규범에 역행하는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새로운 한일관계 형성과 동북아평화체제 실현을 위한 진지한 대화의 장에 나와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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