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2019년 하반기 주민 외국어교육 강좌 개설

8월 1일부터 영어 및 중국어 회화 5개 과정 75명 모집

입력시간 : 2019-07-29 11:39:41 , 최종수정 : 2019-08-12 06:07:59, 이영재 기자
[사진=대구 북구청]

 

대구 북구청이 2019년 하반기 주민 외국어교육을 경북대학교 외국어교육원에 개설 운영한다.

 

북구청은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4년부터 주민들의 외국어 구사능력 증진과 글로벌 시대에 맞는 국제적 안목을 넓히기 주민 외국어교육 강좌를 운영해 왔다.

 

이번 주민 외국어교육 개설강좌는 본격! 여행영어 패턴 영어 생생 잉글리쉬(원어민 수업) 니하오! 중국어 중급반 등 5개 강좌로 교육대상자 및 학급의 수준에 맞는 교재로 진행된다.

 

교육은 12주 과정으로 주 22시간씩 수업하며, 수강료는 124만원으로 18만원은 구예산으로 지원하고 6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교육장소는 강의실내 멀티미디어 시설을 활용할 수 있는 경북대학교 외국어교육원이며, 교육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수강생 모집은 오는 81일부터 20일까지 전 과정 강좌별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낟. 만약 모집인원 초과 신청시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하며, 본인이 직접 수강신청서를 작성하여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평생교육과에 접수하면 된다.

 

북구청 관계자는 교육국제화특구에 걸맞은 다양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외국어 구사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다른 나라의 생활과 문화를 수용할 수 있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북구청 평생교육과(665-218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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