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기 정의당 당직선거 "장태수 대구시당위원장 재선 성공"

입력시간 : 2019-07-13 07:42:39 , 최종수정 : 2019-07-17 15:39:00, 이영재 기자

 

정의당 제5기 당직선거 결과 대구시당위원장에 장태수 현 위원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또 다른 경선지역이었던 북구위원장에는 이영재 현 북구위원장이 78.6%(황동구 21.4%)의 큰 차이로 당선됐다. 

 

지난 12일 저녁 6시까지 진행된 온라인, 현장투표 결과 장태수위원장은 337표를 얻어, 235표에 그친 조명래 후보를 17.8%차로 제쳤다(장태수58.9/조명래41.1%)

 

지금까지 우리를 뛰어넘는 새로운 도전을 슬로건을 제시하며, 정의당 대구시당의 새로운 도약을 공약해 온 장태수 후보는 내년 총선을 포함해 앞으로 2년간 대구시당을 이끌어 가게 되었다.

 

달서구위원장에 한민정(현 대구시당부위원장), 동구위원장에 양희(현 동구위원장), 서구에 장태수(대구시당위원장), 수성구에 김성년(현 수성구위원장), 중남구위원장에 이남훈(현 대구시당사무처장)을 각각 선출했다.

 

한편 심상정, 양경규 후보가 출마한 정의당 당대표 선거는 133차례의 ARS 투표를 남겨두고 있으며, 이날 오후 인터넷투표, 현장투표, ARS투표 합산해 당선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전국의 당권당원들의 투표로 진행되는 이번 정의당의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대구시당위원장 선출 선거는 72.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전국 평균 53.2%)을 보였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선거운동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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