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패스트랙 특별위원장 결정 개혁공조 정신 따라 여야 4당 함께 논의하자"

입력시간 : 2019-07-08 22:21:19 , 최종수정 : 2019-07-17 15:39:38, 이영재 기자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가 지난 8일 상무위원회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관련 특별위원회 위원장 결정 논의를 개혁공조 정신에 따라 여야4당이 함께 논의하자고 공식 제안했다.

 

윤 원내대표는 "지금이라도 여야4당 원내대표가 만나 패스트트랙 법안을 어떤 방향으로 처리할 것인지 그리고 한국당과는 어떤 기준에 따라 협상을 할 것인지 등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문제는 특정 위원회의 위원장을 어느 개인에서 다른 사람으로 바꾸느냐 아니냐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상황이라며 이것은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선거법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을 함께 추진한 여야4당이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 상황이 이 정도에 이를 때까지 패스트트랙을 함께 추진했던 여야4당 원내지도부가 공동의 논의를 하지 못한 점은 큰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윤 원내대표는 "공수처법 등 사법개혁안을 관철하려면 선거법 개정과 함께 의결해야 하는 일정을 감안할 때 8월 중으로는 힘 있게 패스트트랙 법안처리를 완료한다는 결의가 나와야 할 것"이라며 여야 4당이 함께 모여 중지를 모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한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대구북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재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