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보건소, " 대구시 2019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기관상 수상

전국 최초 '가족맞춤 다둥이 행복카 렌탈 지원사업’ 최우수 기관 선정 영예

입력시간 : 2019-07-02 13:21:02 , 최종수정 : 2019-07-11 11:16:20, 이영재 기자

 

대구 북구청이 2일 개최된 대구시 주관 ‘2019년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 본청과 8개 구군에서 최근 2년 이내에 추진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44건을 발굴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종합 평가를 했다. 북구가 전국 최초 가족맞춤 다둥이 행복카 렌탈 지원사업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북구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다자녀 가족의 안전한 여가활동 및 생활편의 증진사업을 추진했다. 네 자녀 이상이며 만 6세 미만 영유아를 둔 다자녀 가정에 7인승 이상 승합차량을 이용해 집 앞에서 간편하게 렌트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가족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도입하여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이 사업은 6월까지 총 20가구 121명이 이용했다. 이 사업은 불편 제로, 이용자 만족도 100%를 달성했다고 보건소는 밝혔다. 이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경진대회에 대구시 우수사례로 추천됐다.

 

이영희 북구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체감도 높은 민원서비스 개발 및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으로,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대구북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재기자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