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도심속 공원 물놀이장 본격 운영

7월2일 부터 공원 물놀이장 5개소 일제히 개장

입력시간 : 2019-06-20 06:49:00 , 최종수정 : 2019-07-05 07:23:34, 이영재 기자


대구 북구 관내에 공원에 조성된 물놀이장 5개소가 오는 72일부터 일제히 개장한다.

 

현재 북구에는 지난 2016년 함지공원 물놀이장, 2017년 파란공원 물놀이장, 2018년 침산공원·연암공원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또 올해는 금호·사수지역의 한강공원 물놀이장이 조성 완료되어 신규개장한다.

 

모두 5개소로 운영될 물놀이장은 7~8월 두 달간 운영되며 12시에 첫 가동을 시작하여 40분간 운영, 20분간 휴식하며 하루 6회 운영된다. , 매주 월요일은 시설점검과 저류조 청소를 위해 가동하지 않으며 우천 및 기상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매일 수돗물을 교체하고 월 2회 이상 수질검사를 실시하며, 물놀이장에 응급처치·심폐소생교육을 이수받은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여 응급조치·구호업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한편 북구청은 올 하반기에 북구 산격동 유통단지 내 신기공원 물놀이장은 기존 물놀이장보다 규모가 크고 특색있는 물놀이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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