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주민추진위원회 대구신청사 공론화위원회 결정 존중

교통요충지 대구구의 랜드마크가 될 시청별관으로 신청사 와야

입력시간 : 2019-06-03 06:44:58 , 최종수정 : 2019-06-12 15:52:12, 이영재 기자


대구신청사 유치 북구 주민추진위원회가 지난달 31일 오전 11 구암서원에서 주민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신청사 유치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북구 주민추진위원회는 대구신청사 유치와 관련하여 입장문을 발표하고, 대구신청사 공론화위원회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지난 425일 대구광역시와 7개 구군 청장 및 의장은 신청 건립 성공 추진을 위한 협약서 내용에 서명했다.

 

추진위원회는 대구 신청사 이전지로서 시청별관은 북대구 IC·동대구역·신천대로·동로 등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요충지로서 앞으로 대구구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다며 시청별관으로 신청사가 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진위원회는 또 신청사 예정지의 결정은 구광역시 신청사 건립을 위한 조례에서 정한 방법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결정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그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또 신청사 유치에 관한 모든 활동은 제도적인 범위 안에서 시행하며, 지역 간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는 과열유치행위를 자제하고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에서 마련하는 과열유치행위 대응방안, 후보지 신청기준, 예정지 선정기준, 부동산 투기방지대책 등 의결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추진위는 최근 신청사유치관련 최근 언론보도에 대하여 입장을 밝혔다. 시청별관 부지매입비가 2천억원 이상으로 추산된다는 일부 언론보도 및 국비로 도청터 개발에 따른 주변 편의시설 설치에 대해 전체부지 139,005매입비 22백억 중 지구단위계획 후 신청사 건물 건립부지는 16,000정도로,매입비는 200~250억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 부지는 국비로 복합타운을 개발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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