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대구 경북이 앞장선다

‘사회적경제기본법’제정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정책 추진 필요 공감

입력시간 : 2019-05-27 06:56:43 , 최종수정 : 2019-07-03 15:03:31, 이영재 기자

 

 

대구시가 지난 24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대구와 경북의 사회적경제 지역기반 및 정책역량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현황 파악 및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이상길 행정부시장,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학홍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을 비롯한 중앙부처, 대구경북의 중간지원조직, 연대조직, 전문가, 기업대표 등 사회적경제 관련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간담회는 대구와 경북 사회적경제 지역 기반 및 정책역량 제고방안 설명,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 주재로 문제점 및 개선방안, 사업진출 방안 등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적경제 전달체계의 효율화를 높이기 위해 대구경북의 사회적경제 정책 기초자료를 토대로 조례제정, 전담조직 설치, 중간지원조직 설치운영, 지역 네트워크 구성, 지역 생태계 조성, 사회적경제 유관사업 참여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참석자들은 지역 현장이 체감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경제기본법제정과,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경제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공감했다.

 

한편 대구시는 전국 3번째로 전담조직인 사회적경제과를 설치하고, 지원조례 제정, ‘대구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수립, ‘대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개소, 공동판로지원 시스템인 무한상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운영하는 등 사회적경제 기반 조성과 성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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