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평생교육도시" IAEC 정식 회원도시 가입

국제기구 가입을 통한 글로벌 평생교육도시로 도약

입력시간 : 2019-04-09 23:08:56 , 최종수정 : 2019-04-19 18:44:25, 이영재 기자

 

  

대구 북구가 (청장 배광식)가 평생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국제기구인 국제교육도시연합(IAECInternational Association of Educating Cities)’ 정식 회원도시로 가입했다.

 

북구는 지난 21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본부가 있는 국제교육도시연합 사무국에 가입신청서를 보냈다. IAEC 자격심사를 거쳐 지난 321일 프랑스 총회에서 최종 승인되어 정식 회원 도시로 가입됐다.

 

국제교육도시연합은 도시 전체가 학습의 공간이다라는 취지 아래 교육을 비롯한 교통, 시민건강, 복지, 기후변화 등 도시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시민과 정부가 의사소통하고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국제교육도시연합은 현재 36개국 488개 도시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는 24개 도시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회원 도시들은 평생학습 등에 관한 공동연구, 우수사례 공유 등 교육 환경 개선과 평생학습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방안을 모색해 왔다.

 

북구는 향후 2년 마다 열리는 세계총회와 매년 열리는 정례회의에 참석, 회원 도시 간 우수시책 및 다양한 정보교류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도한 구의 Mice 산업 기반을 토대로 IAEC 세계 총회 등을 적극 유치하여 도시홍보 및 브랜드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배광식 북구청장은 국제교육도시(IAEC) 가입을 통해 구민 모두가 배움과 나눔이 일상화되고, 모든 곳이 배움터가 되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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