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경로당 건강주치의사업’ 10개로 경로당 확대 실시

입력시간 : 2019-04-03 21:14:06 , 최종수정 : 2019-04-08 22:07:41, 이영재 기자

 

대구 북구에서 이번달부터 경로당 건강주치의사업10개 경로당으로 확대 실시한다. 

 

북구보건소는 북구한의사회, 북구의사회와 협력관계를 맺고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북구의사회에서는 의료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관내 5개 경로당을 선정했다. 이에 경로당가 의사와 1:1 결연을 통해 매월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 관리 교육과 어르신들이 궁금해 하는 건강관리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북구보건소는 북구한의사회와 함께 올해 2월부터 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경로당 주치의사업'을 진행 중이다북구보건소에서도 해당 경로당에 어르신 운동, 영양, 구강관리,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영희 북구보건소장은 북구의사회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보건사업에 함께 참여해 준 것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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