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2018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 1등급 선정' 우수기관 선정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주민행복중심 생활지도서비스 구축

입력시간 : 2019-03-21 13:35:14 , 최종수정 : 2019-03-22 14:05:33, 이영재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44개 중앙행정기관, 17개 시·, 226개 시··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공데이터 전 영역의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19개 지표(인프라, 개방, 활용, 품질, 기타 등)를 바탕으로 평가, 대구 북구를 포함한 16개 기관이 우수기관(1등급)으로 선정됐다.

 

특히 데이터 활용·분석을 통한 정책 수립 등 기타부문에 북구의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CCTV 우선 설치 위치 도출, 북구 8경 관심도 분석, 지연민원 대상 데이터 분석 및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주민행복중심 생활지도서비스 구축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현재 북구는 월별인구현황, 식품접객업, CCTV 118종의 공공데이터를 개방 중이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양질의 데이터 기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 시행계획 수립,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 발굴 및 지속적인 품질관리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공공데이터 활용·분석으로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해 7월부터 빅데이터 전담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분석과제 발굴 및 빅데이터 정책활용 경진대회 개최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한편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구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데이터의 적극적인 발굴과 이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으로 데이터 중심의 전략 수립 및 행정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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