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 대구시 사회적경제 추진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예비사회적기업 20개, 마을기업 8개, 협동조합 93개, 총 121개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입력시간 : 2019-03-06 09:58:34 , 최종수정 : 2019-03-08 14:01:39, 이영재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이 대구시 사회적경제 추진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구시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추진실적 5개 분야사회적경제 기반구축, 사회적기업 육성, 협동조합 활성화, 마을기업 확산,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 등 1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북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북구는 예비사회적기업 20, 마을기업 8, 협동조합 93, 121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있다.또한 2016년도부터 북구 사회적경제협의회를 구성,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2018년도에는 사회적경제 조직 워크숍 및 선진지 견학, 사회적 경제 홍보 행사 등 자체사업 통해 사회적경제 저변을 확대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및 조직의 자생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배광식 북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적극 지원하겠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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