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중학교 2019년 학기부터 무상급식 시작

중학생 1인당 연간 급식비 약 65만원

입력시간 : 2019-03-05 13:00:22 , 최종수정 : 2019-03-08 10:58:39, 이영재 기자

 

대구지역 중학교 무상급식이 어제부터 시작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한 배지숙 시의히의장, 강은희 시교육감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019학년 중학교 무상급식 첫날인 지난 4일 서대구중학교를 방문,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 시간을 가졌다.

 

지난 해 1122, 올해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을 합의한 4개 기관장들이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에 대한 의미를 높이기 위해, 개학에 맞춰 학교 무상급식 현장을 방문하게 됐다.

 

학교 식생활관에서 학생들에게 배식 봉사를 실시한 후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과 함께 급식을 하며 무상급식에 대한 학교 현장의 반응을 청취했다금년 중학교 무상급식 시행을 위해 대구시 166(40%), ·41\(10%), 교육청이 207(50%) 재원을 분담하게 된다.

 

이로써 대구는 초··특수학교 학생 전체와 고등학교 저소득층 학생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시행되어 초··고 전체 학생 264천명 중 216천여명(82%)이 무상급식 혜택을 보게 된다중학생 1인당 연간 급식비는 약 65만원으로 무상급식 시행에 따라 학부모의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관계자는 급식의 질을 더욱 높여 학생들이 맛있고 건강한 급식이 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시민모두가 함께 잘살고, 함께 행복을 만들어 가는 대구가 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s ⓒ 대구북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영재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