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산림문화‧휴양분야 청사진 제시할 기본구상용역 실시

입력시간 : 2019-01-30 10:13:27 , 최종수정 : 2019-02-12 01:05:27, 이영재 기자

 



북구청이 산림복지 향상을 위한 산림휴양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산림문화 휴양분야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키로 했다.

 

구청은 날로 증가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수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녹색힐링벨트 내 화담공원 조성사업, 운암지 생태문화공간 조성사업, 등산로 및 맨발산책로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산림을 경제환경적으로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숲가꾸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을 중점 추진하기 위하여 54억원의 사업비를 산림휴양 및 산림보호 분야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현재 북구의 산림면적이 행정구역 대비 49%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 자연휴양림, 숲속 캠핑장, 산림욕장 등의 산림휴양분야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보여 중장기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산림휴양분야 주요사업으로는 올해 초 마무리 되는 운암지 생태문화공간 조성사업에 21억원, 녹색힐링벨트 내 화담공원 조성에 따른 보상비 5억원, 등산로 및 맨발산책로 조성사업에 32천만원, 생활환경숲 조성사업에 14천만원, 유아숲체험원 조성사업에 1억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한편 북구청 관계자는 산림문화휴양분야는 주민에게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하여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요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 “기존 도시녹화사업과 산림휴양분야 사업의 투트랙 전략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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