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02명이라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 수도 661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전날에만 확진자 44명이 사망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1176명, 경기 907명, 인천 191명으로 수도권이 75.7%다. 부산 77명, 대구 77명, 광주 51명, 대전 41명, 울산 3명, 세종 22명, 강원 84명, 충북 59명, 충남 81명, 전북 50명, 전남 35명, 경북 68명, 경남 60명, 제주 21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4명 늘어 누적 3624명(치명률 0.81%)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61명으로 전날보다 32명 늘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다 수치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44만7230명이다.
한편 0시까지 4254만4682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3만1118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2.9%다. 기본접종을 마친 접종 완료자는 10만6238명 늘어 총 4101만1415명(인구 대비 79.9%)이다. 추가접종자는 누적 302만9224명으로 전날 17만7325명이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