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화로 전환 후 처음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0명을 돌파했다. 또한 위중증 환자는 600명으로 급증했고, 사망자는 35명이 나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16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088명, 해외 유입은 28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730명, 경기 1184명, 인천 221명으로 수도권이 76.7%(3135명)다. 부산 118명, 대구 78명, 광주 45명, 대전 51명, 울산 11명, 세종 7명, 강원 62명, 충북 40명, 충남 291명, 전북 34명, 전남 52명, 경북 65명, 경남 87명, 제주 22명이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5명 늘어 누적 3363명(치명률 0.79%)이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86명으로 전날보다 37명 늘었다.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최다 수치다. 지난해 1월 국내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는 42만5065명에 달한다.
한편 이날 0시까지 4,232만422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다. 전날 2만8,236명이 접종했다.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82.4%다. 기본접종을 마친 접종 완료자는 4만3,631명 늘어 총 4,063만1,958명(인구 대비 79.1%)이다. 추가 접종자는 누적 210만2,455명으로 전날 13만6,67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