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천896명으로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896명 늘어 누적 19만3천427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보다 무려 531명 늘어난 수치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1년 6개월여 만에 가장 많은 수치다.
이달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본격화한 4차 대유행은 최근 비수도권 곳곳으로 번지면서 전국화하는 양상이다. 지난 7일부터 오늘까지 22일째 네 자리수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천595명꼴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오늘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1천823명, 해외유입이 73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568명, 경기 543명, 인천 101명 등 수도권이 1천212명이다. 비수도권은 부산 99명, 경남 93명, 대전·강원 각 74명, 대구 54명, 충북 40명, 경북 32명, 충남 30명, 광주 25명, 제주 23명, 전북 22명, 울산·전남 각 17명, 세종 11명 등 611명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