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0시 시간 대구에서 하루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60명 발생했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60명이 증가한 1만1천20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확진자 중 16명은 달서구 소재 자동차 부품회사에서 발생했다. 이 회사에서 지난 20일 6명이 확진됐고, 이들 접촉자들의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수성구 헬스장, 북구 유흥주점, 중고 클럽 등에서 각각 8,3,6 명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곳 누적 확진자는 각각 97, 30, 66명이다. 또한 북구 일가족, 수성구의 음식 등에서 확진자가 추가됐다.
총60명 중 10명은 감염경로를 알수 없어 방역당국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574명, 해외유입 사례 56명 등 총 1630명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5733명(해외유입 1만1397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133명으로 총 16만4206명(88.41%)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1만946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27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66명(치명률 1.11%)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