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개혁과 사회대전환을 위한 2022 양대선거 공동대응을 제안합니다.
정의당은 8월 22일 전국위원회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기본 계획을 확정합니다. 9월 초 시작해서 빠르면 10월 중순, 늦어도 10월 하순에는 대통령 선거에 나설 정의당 후보를 선출할 것입니다.
지금 거대양당과 그 주변이 벌여놓은 대선판에는 한심하고 자질구레한 후보들의 과거 행적, 도덕성, 자질 시비만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 나선 후보들은 빈곤한 철학과 준비 정도만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제 3급수가 돼 버린 대선판을 1급수로 정화하는 정의당의 준비되고 검증된 후보들이 곧 출격합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그리고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번 대통령 선거는 코로나 대유행과 기후위기, 불평등, 차별을 넘어 ‘함께 사는 평등사회,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선거가 돼야 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대한민국은 기득권이 된 낡은 정치로 이룰 수 있는 목표가 아닙니다. 반성 없는 국정농단 세력이 어떻게 분칠하고 얼굴을 바꾸더라도 수구 이념과 시장 만능주의에 경도된 기득권 세력일 뿐입니다.
국민의 압도적 지지에도 불구하고 오만과 무능으로 촛불 민심을 등진 집권 세력은 권력을 위해 옳고 그름마저 왜곡하는 또 다른 기득권 세력입니다, 이들에게 대한민국 정치를 맡겨서는 국민의 행복도, 청년의 미래도 요원한 일이 될 것입니다.
정의당은 이번 대선을 기득권 양당의 잔치판이 아니라 그들 정치의 바깥에 배제된 다수의 보통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대통령 선거로 만들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의당은 (가칭)<정치개혁과 사회대전환을 위한 2022 양대선거 공동대응 회의>를 제 정당과 정치세력, 시민사회에게 제안 드립니다.
대통령과 정권의 이름만 바뀔 뿐 시민의 고단한 삶을 바꾸지 않는 양당 정치를 극복하는데 뜻을 같이하는 모든 당사자가 함께 모입시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가운데 공통분모를 찾고 시대교체, 정치교체에 힘을 모읍시다. 이를 위한 실무회의를 곧바로 공식제안 드리겠습니다. 열린 자세로 호응해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