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사업이 정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다.
30일 대구시와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전날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년)에 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사업 포함됐다.
영호남 지역의 20년 숙원사업으로 꼽혔던 대구광주간 달빛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국토부가 지난 4월 22일 발표한 초안에는 ‘검토사업’으로 선정됐다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이번에 확정됐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와 광주를 1시간대로 단축시키고 노선길이 198.8㎞, 4조5158억원이 소요되며 대구, 고령, 합천 해인사, 거창, 함양, 장수, 남원, 순창, 담양, 광주 등 6개의 광역지자체 10개 지자체를 경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