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대구교육청에서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위한 ‘석면안전포럼’ 개최한다

이번 겨울방학에 대구지역 79개 학교에서 석면해체제거공사 진행

석면은 악성종피종, 폐암 등을 유발하는 1급 발암 물질

입력시간 : 2018-11-13 09:45:41 , 최종수정 : 2018-12-05 09:31:22, 이영재 기자


대구풀뿌리여성연대와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바라는 대구시민 학부모연대회의() 주관으로 오는 29일 오후 4시 대구교육청 여민실에서 석면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위해 석면안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겨울방학에 대구지역 79개 학교에서 석면해체제거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석면은 악성종피종, 폐암 등을 유발하는 1급 발암 물질로 알려져 있다. 2009년부터 석면사용이 금지되었지만 아직까지 학교 곳곳에서 석면제거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이날 장철수(교육청 시설2)과장은 겨울방학 석면철거에 대한 계획정숙자(대구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은 학교석면철거의 과제’, 정유진(연대회의)대표는 전국적인 학교석면철거 문제와 학부모의 대처방법’, 김봉석(전교조 대구지부) 국장은 교사들이 바라는 석면공사의 문제와 방향’에 대해  주제를 발표한다.

 

한편 토론자로는 김혜정 대구시의회 부의장, 이영재 풀뿌리정치네트워크 대표, 임명숙 운암중학교운영위원장, 김은자 서구마을도서관 햇빛따라 관장, 양희 동구주민회운영위원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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