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1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중반인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357명 늘어 누적 15만1천506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29명)보다 72명 줄었다. 357명 자체는 4차 유행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 3월 23일(346명) 이후 3개월만이다.
지난 15일부터 오늘까지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73명→545명→540명→507명→482명→429명→357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3번, 300명대와 400명대가 각 2번이다.
1주간 하루 평균 약 462명꼴로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지역사회 내 유행 상황을 가늠할 수 있는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약 433명으로, 400명대 초반까지 내려왔다. 일평균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4일(493명) 500명 아래로 떨어진 뒤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지역발생이 317명, 해외유입이 4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127명, 경기 88명, 인천 7명 등 수도권이 222명(70.0%)이다.







